화성 탐사선의 다국적 우주인들이 비행 중에 겪는 각종 어려움과 심리를 잘 그려낸 드라마다. 아름다운 우주 모습과 무중력 상태에서 찍은 많은 장면들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우주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을 과학적으로 표현한거 같아 교육용 자료로도 무척 유용하겠다.
《인터스텔라》, 《마션》, 《애드 아스트라》 같은 영화를 좋아하는데...올 추석에 이 드라마를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화성 탐사선의 다국적 우주인들이 비행 중에 겪는 각종 어려움과 심리를 잘 그려낸 드라마다. 아름다운 우주 모습과 무중력 상태에서 찍은 많은 장면들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우주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을 과학적으로 표현한거 같아 교육용 자료로도 무척 유용하겠다.
《인터스텔라》, 《마션》, 《애드 아스트라》 같은 영화를 좋아하는데...올 추석에 이 드라마를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영웅문》 소설을 드라마로 만든 것이 여럿 있다고 들었으나, 소설의 감동을 망칠까봐 그 동안 안 봤다. 마음 속에 고이 간직한 첫 사랑이 깨질까 두려운 것처럼.
최근에 《뮬란》의 유역비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녀가 출연한 2006년판 《신조협려》를 보기로 마음먹었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봐 나갔다.
초반부는 누구 말마따나 '고금을 통틀어 유역비보다 《신조협려》의 소용녀에 맞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 공감하며, 감탄하며 봤다. 선녀와 같은 유역비의 미모가 소용녀의 차가운 이미지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중반부터 유역비 외에도 등장 인물들의 연기력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사실 대규모 전투 씬의 엑스트라 빼고, 대사를 하는 모든 등장 인물의 개성이 살아있다.
자연 풍광도 아름답게 그려냈고, 어색한 CG지만 과도하지 않아 거슬리지 않았다.
종반부에 양과와 소용녀의 애절한 사랑을 보니, 마음 깊숙이 켜켜이 쌓여있던 옛날 감정이 분출되는 것이 아닌가! 소설에서 느꼈던 그 감동이 전해오는 것이다~~
41화가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재밌었다. 《사조영웅문》, 《의천도룡기》도 잘 만들어진 해의 작품을 봐야겠다.
《뮬란》보고 무협 영화가 더 보고 싶어서...평이 좋다는 《일대종사》를 봤다. 크게 긴박감이 없다는 점은 《와호장룡》과 비슷한데...《와호장룡》은 재밌었는데 이 영화는 영 재미가 없네.
IMDb 평점 5.7이 말해주듯
긴장감 없는 구성, 스펙터클한 액션도 없으며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걸 감내하고 끝까지 보게 만드는 유! 역! 비!
유역비가 소용녀로 나왔던 2006년판 《신조협려》를 정주행 해야겠다.
유역비 아역으로 나왔던 Crystal Rao도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리틀 김옥빈인줄...
2002년부터 찍어 온 80GB의 2만여장 사진을 Flickr 프로 유료 서비스로 관리해 왔다.
안드로이드 폰을 쓰니 구글 포토를 자연스레 접하게 되는데, 이게 또 물건이다. 찍을 때마다 백업되는 것도 편하고 얼굴, 장소 등을 손쉽게 검색해 주는게 너무 편하다.
그래서 정들었던 Flickr에서 구글 포토로 넘어가기로 했다.
손쉽게 자료를 옮길 수 있는 방법을 검색하다 Flickr에서 구글 포토로 자료를 직접 옮겨 주는 MultCloud 서비스를 찾았다.
한 달에 30GB 트래픽까지는 공짜, 150GB는 10달러다. 사진이 80GB쯤 있으니 10달러를 우선 결제했다.
MultCloud로 자료를 옮기면 구글 포토에는 원본 화질로 들어간다. 구글이 무료로 주는 15GB로는 부족해 3,700원 주고 200GB 샀다.
이후 위처럼 Flickr와 구글 포토 계정을 MultCloud에 추가하고
'Cloud Transfer'에서 source 폴더와 target 폴더를 지정해 주고 전송하면 된다.
중복 파일 처리 옵션도 있고
Flickr에서 내 컴퓨터로 받고, 이걸 다시 구글 포토에 올릴 필요없이 15,000원으로 간단히 할 수 있다.
* 주의: Flickr에 한글 description이 있는 사진은 전송 실패한다. 이런 사진들은 내 컴퓨터로 따로 받아 구글 포토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