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스콧 갤러웨이는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구글을 신랄하게 깐다.
2021년 6월 19일 토요일
2021년 6월 13일 일요일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Loving and Leaving the Good Life)
마지막 챕터 《황혼과 저녁별》이 좋다. 그 중에 한 구절을 인용한다.
사람이 실제로 나이를 먹으면 더 깊이 보고 들을 수 있다. 당신이 저녁 노을, 나무, 눈 또는 겨울을 아는 것은 마지막 순간에 이르렀을 때일지 모른다. 바다, 호수, 모든 것이 어린 시절처럼 마법이 되고 놀라움이 된다. 그리고 나서 처음으로, 그리고 아마도 마지막으로 본다. 더 깊은 열락과 이해를 가지고 음악, 새의 노래, 바람과 파도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셰익스피어의 73번 소네트 한 구절을 빌려 말하자면, '내가 머지않아 떠날 것을 더할 나위없이 사랑하게' 된다.
2021년 6월 12일 토요일
2021년 6월 10일 목요일
2021년 6월 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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