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디즈니+로 이런 단편을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애주가는 이 드라마를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겠다. 다들 연기 잘 하고, 특히 한선화, 이선빈을 발견해서 좋았다. 시즌 1이 그렇게 끝날지 몰랐다 😅 시즌 2가 기대된다.
애들과 와이프는 진작에 본 것을 뒤늦게 봤다~~
주인공 채닝 테이텀이 스트리퍼를 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춤을 엄청 잘 춘다. 스텝 업을 봐야겠다~~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힘은 오징어 게임에 훨씬 못 미치지만 몰입감이 높다. 오랜만에 나온 김현주, 양익준도 연기 잘했고, 새로운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하다.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해변가 마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인어공주의 재해석
넷플릭스 독점에서 디즈니+, 애플TV+가 들어와서 삼국지가 되었다. 그 중 애플TV+의 간판 드라마가 테드 래소다. 훈훈한 인간미가 넘치며 마리오를 닮은 전 미식 축구 감독인 테드 래소가 영국 축구팀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매력적이고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을 알게 해 줘서 좋다.
테드 래소역의 제이슨 수데이키스도 좋고, 구단주역의 한나 와딩햄이 왕좌의 게임에서 셉터 우넬라 역할이었다니 😲
행복해라!!! 😂 영화처럼~~~
전혀 마블같지 않은 마블 영화지만 나름 재밌게 봤다. 마블의 기존 히어로들과 어떻게 콜라보 할까?
스타워즈 역사를 재치있게 잘 풀어냈다. 스타워즈 팬이라면 강추한다. 디즈니+가 이런 숨어있는 보석같은 컨텐츠를 찾게 해 준다💞
이 단편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디즈니+ 덕에 재밌게 봤다.
엑시엑, 돌비 애트모스, OLED TV로 즐겨보시라. 만원 가격에 이 정도 완성도라니...쉐오툼도 해 봐야겠다.
시즌 3부터 재밌어지는구나 👍
혹평이 많아 걱정했지만 재밌었다. 007도 죽을 수 있지...다음에 더 멋진 007이 나오면 되고. 15년동안 007 역할한 대니얼 크레이그 형님에게 박수를~~~
2편이 궁금해서 봤으나 속 시원하지는 않다. 그리고 애들은 동서양, 고금을 막론하고 말 안 듣는다!
소재는 신선하지만 말이 안 되는 설정이 많다. 세상에 소리가 한 두개도 아니고...그래도 2편이 기대되게 끝냈다.
3편에서는 긴장감을 높이며 이야기의 스케일이 커졌으면 한다.
신선한 줄거리의 로코~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물씬나고...좋~다!
티모시 샬라메로 시작해서 티모시 샬라메로 끝나는 청춘 영화...좋은 영화에 많이 출연해 줬으면 한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저자 직강! 5편까지 했으면 했는데, 3편까지 밖에 없어 아쉬웠다.
1부 원초적 본능, 화의 비밀, 2부 분노의 조종자 내면아이, 3부 나를 바꾼다 분노디자인
감정의 변화를 잘 관찰해야 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 암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