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인피니트 (HALO INFINITE)

헤일로 시리즈 완주! 새로운 주역이자 코타나의 클론인 무기의 등장 및 세미 오픈 월드에서의 진행이 새롭다. 헤일로 시리지 중에 최고일 뿐만 아니라 1인칭 슈팅 게임 중에서도 최고일 거 같다. 무기, 코타나와 어떤 스토리를 앞으로 풀어갈지 기대된다.

컨택트 (Arrival)

2회차 관람...외계인과 의사 소통은 잘 표현했지만...액션, 극적 긴장감이 많이 부족하여 3회차 관람은 안 할 거 같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 시즌 2

아껴봤지만 다 봐 버렸다 😂 이번 시즌은 에밀리보다는 주변 인물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에밀리의 친구이자 연적인 카미유 라자트는 청춘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하며, 에밀리의 상사인 필립핀 르루아-보리외(Philippine Leroy-Beaulieu) 이름이 왜 이렇게 어렵냐ㅠㅜ 도 까칠한 직장 상사뿐만이 아니라 사랑스러운 여인 역할을 잘 연기한다. 시즌 3도 빨리 나와라!

Camille Razat

Philippine Leroy-Beaulieu

헤일로 5 (HALO 5: GUARDIANS)

팀으로 진행하는 것, 치프의 블루팀, 로크의 오시리스팀으로 번갈아 진행하는 게 재밌다. 코타나와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

자연의 예측 가능성 - 양자역학

일반인을 위한 양자역학 개론으로 훌륭하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Bridget Jones's Diary)

남들 다 본 20년전 영화를 이제야 봤다

헤일로 4 (HALO 4)

작전을 진행하면서 유일하게 함께했던 코타나와 작별

아래는 코타나 변천사

퍼프: 산호초의 경이로움 (Puff: Wonders of the Reef)

아기 복어의 눈으로 바라 본 산호초와 그 생태계...촬영 기술의 발전으로 아주 작은 세계의 경이로움을 화려한 색감으로 접할 수 있다.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The Apartment)

아내 추천으로 본 크리스마스 영화? 남자 주인공인 잭 레먼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돈 룩 업 (Don’t Look Up)

보고 싶은 것만 보려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비꼰다. Look up하라는데 자꾸 Don't look up하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Spider-Man: No Way Home)

스파이더맨 서사의 완결과 시작

예스터데이 (Yesterday)

두 번째 감상. 비틀즈를 주제로 한 영화라기보단 남녀의 사랑 이야기~ 러브 액츄얼리같이 크리스마스 연휴에 한 번씩 볼 영화 리스트에 추가! 이 영화의 각본도 러브 액츄얼리의 리처드 커티스가 맡아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머라이어 캐리의 매지컬 크리스마스 스페셜 (Mariah Carey's Magical Christmas Special, 2020)

애플 TV+가 국내 정식 출시해서 볼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 번 볼만하며, 이제 할머니가 되어가는 머라이어 캐리가 불러주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여전히 좋다~~~

호크아이 (Hawkeye)

어벤져임에도 박한 대우를 받았던 호크아이가 주연이라 반갑지만...케이트 비숍 주연, 호크아이가 조연인 시리즈 😂 결국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보내 다행이긴 하다 😅

나는 SOLO 4기

와이프 손에 이끌려 봤지만...재미없었다

스타워즈: 클론 전쟁 시즌 4 (Star Wars: The Clone Wars Season 4)

죽었다고 생각했던 다스 몰이 나타나다니!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어윈 체머런스키, 인간의 기본권은 어디까지 보장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