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Harley Quinn: Birds of Prey)

마고 로비의 연기력이 대단하다. 화려한 색감도 볼 만하고...괜찮은 영화다.

롱 샷 (Long Shot)

노팅 힐과 비슷하다...배우와 서점 주인의 로맨스가 대통령 후보와 기자의 로맨스로 바뀌었다.

앤트맨과 와스프 (Ant-Man and the Wasp)

이로써 지금까지 나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다 봤다

몬스터 헌터 (Monster Hunter)

게임해 보고 싶다

 

앤트맨 (Ant-Man)

다 못 본 마블 영화 보기~~

인크레더블 헐크 (The Incredible Hulk)

마블 영화 중에 안 본 것을 본다고 보기 시작했는데...예전에 봤던 기억이 난다 😂 마크 러팔로의 헐크보다 에드워드 노튼의 헐크가 낫네...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 (Halo: Combat Evolved Anniversary)

xbox의 수호신...헤일로 시리즈의 첫 편을 클리어했다. 10년 전에 나왔지만 재밌었다. 종반부의 '키예스 함장'과 '심연'은 어려웠다.

Metascore: 82, User Score: 8.2

어린 그녀

 

캡틴 마블 (Captain Marvel)

존다고 끝까지 못 봤었던 걸...아침의 생생한 정신으로 다 봤다.

러브, 로지 (Love, Rosie)

보다가 일전에 봤던 영화란걸 알았다...다시 봐도 재밌었고...이제 기록이 필요한 나이다 😂 

갈증 (The World of Kanako)

이브가 유혹하는 화려한 지옥이 펼쳐진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2회차 관람) (My Tomorrow, Your Yesterday)

아래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어스 (Us)

겟 아웃의 조던 필 감독의 영화...참신하지만...

 

남매의 여름밤

 

미드나이트 스카이 (The Midnight Sky)

승리호가 훨씬 낫다

 

레이디 버드 (Lady Bird)

멋진 여성 성장 영화. 그레타 거윅 감독의 고향이 새크라멘토군...

어느 가족 (Shoplifters)

'바닷마을 다이어리' 다음으로 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싱어게인

재야에 묻혀있던 실력있는 가수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정홍일을 응원했는데...2등해서 아쉽다.

귀멸의 칼날 (TVA 1기) (Demon Slayer: Kimetsu no Yaiba)

 

헤일로: 리치 (Halo: Reach)

처음 접한 헤일로...

Metascore: 91, User Score: 8.4

디파티드 (The Departed)

 

승리호

세간의 걱정을 다 날려버렸다. 한국 영화사상 가장 훌륭한 SF 영화(한국 SF영화가 있긴 있었나...)면서 세계적으로 히트칠 거 같다. 조성희 감독...눈여겨 봐야겠다.

김태리가 몽고의 별을 읽는 장면에서 뭔가 일을 낼거 같았다.

너의 여자친구

유치하지만 청춘은 찬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