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입술 (Farewell Song)

굿바이할까?

 

실 (Yarn)

코마츠 나나의 연기 폭이 넓어졌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중에도 영화는 계속 되니 끝까지 볼 것!

팔콘 앤 윈터 솔져 (The Falcon and The Winter Soldier)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

노매드랜드 (Nomadland)

누군가 했더니 《파고》의 프란시스 맥도맨드였군.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The Place Promised in Our Early Days)

당시 아마추어였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처음으로 프로 애니메이션 스태프들과 함께 만들었던 작품. 이로써 지금까지 나온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을 다 봤다.

노바디 (Nobody)

 

베터 콜 사울 (Better call saul) 시즌 4

미워할 수 없는 사기꾼...일상을 탈출하게 해 주는 마술사!

밥 오덴커크

괴물

재밌는 드라마를 발견하면 극본가와 감독을 찾아보는데 이 드라마의 극본은 김수진 작가, 감독은 심나연 감독이다. 김수진 작가는 《눈이 부시게》 (이남규 작가와 함께), 《라이프 특별조사팀》 (여은희, 최윤정 작가와 함께), 《매드 독》, 《청담동 살아요》 (박해영, 이남규, 전상혁, 김지선 작가와 함께)를 집필했는데, 이번 《괴물》에서 나무랄데 없는 좋은 스토리를 보여줬다. 그리고 심나연 감독도 신인같은데 《열여덟의 순간》, 《한여름의 추억》에서 감각적이고 세밀한 연출을 선보였다고 한다. 이번 드라마에서 거칠고 박력있는 연출을 선보이는 심나연 감독의 《한여름의 추억》도 보고 싶다. 요즘 《승리호》의 조성희 감독도 새로 발견해 기분이 좋았는데...이 《괴물》 드라마를 통해 심나연 감독도 발견하게 되어 기쁘다.

갓 오브 워 (God of War)

영화같은 스토리와 타격감이 좋다

Metascore: 94, User Score: 9.2

더 파더 (The Father)

집중하게 만드는 앤소니 홉킨스의 연기력

낙원의 밤 (Night in Paradise)

잘 만든 느와르물...재밌다!!

별을 쫓는 아이: 아가르타의 전설 (Children Who Chase Lost Voices)

재미없다고 느낀 게 나만이 아니었군. 

스쿨 오브 락 (The School of Rock)

흥겨운 옛날 영화...

미나리 (Minari)

기대를 크게 했던 탓인가...재미와 감동이 별로 없었다.

고질라 VS. 콩 (Godzilla vs. Kong)

적은 다른 데 있음. 큰 화면으로 볼 것!

펜트하우스 II

시즌 1보다 못 하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

여행에 굶주린 허기를 채워주는 드라마 💕 익숙한 느낌이 들어 찾아봤더니, 《섹스 앤 더 시티》의 제작자가 제작했고, 《섹스 앤 더 시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스타일리스트가 의상을 연출했다고...

시즌 2가 빨리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