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독점에서 디즈니+, 애플TV+가 들어와서 삼국지가 되었다. 그 중 애플TV+의 간판 드라마가 테드 래소다. 훈훈한 인간미가 넘치며 마리오를 닮은 전 미식 축구 감독인 테드 래소가 영국 축구팀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매력적이고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을 알게 해 줘서 좋다.
테드 래소역의 제이슨 수데이키스도 좋고, 구단주역의 한나 와딩햄이 왕좌의 게임에서 셉터 우넬라 역할이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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