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1일 일요일

지옥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힘은 오징어 게임에 훨씬 못 미치지만 몰입감이 높다. 오랜만에 나온 김현주, 양익준도 연기 잘했고, 새로운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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