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가 주연에 감독...독일인인 바그너의 악극 니벨룽의 반지 4부가 모티브가 된 4개의 금고가 나온다. 마지막 4부의 발음이 어려운데 괴테르데메룽...
1부(前夜) - 라인의 황금(Das Rheingold)
2부(一夜) - 발퀴레(Die Walküre)
3부(二夜) - 지크프리트(Siegfried)
4부(三夜) - 신들의 황혼(Götterdämmerung)
톱니바퀴가 맞물리는 화면을 잘 찍었다. 금고 털이 영화 중 최고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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