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를 그렇게 재밌게 봤으면서 이 드라마를 이제야 보다니...하워드 고든이 제작하면 믿고 봐야겠다 ^^
줄리엣의 예쁜 배우로만 기억되던 클레어 데인즈의 연기력에 깜짝 놀랐고...지금은 유명해진 배우들(멜리사 베노이스트, 티모시 샬라메)의 앳된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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