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다니엘 감독이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한 스토리와 연출로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았다. 양자경도 헐리우드 진출 20여년만에 단독 주연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줬고, 인디아나 존스, 구니스의 아역 키 호이 콴도 봐서 반가웠다. 두 감독이 만든 스위스 아미 맨도 봐야겠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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