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의 최우식은 역시 연기를 잘 하고, 처음 보는 김다미도 연기 좋았다. 특히 아역 배우 출신의 노정의는 인상적이다. 제2의 김유정이 될 수 있겠다. 극은 12화까지는 아주 재밌었지만 이후 뻔한 결말로 느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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