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4일 화요일

알고있지만,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걸 알고있지만, 너무 그립다.   아름다운 예술 작품, 배경과 더불어 젊은이들의 사랑, 고뇌를 잘 표현한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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