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light's Journal
2020년 7월 11일 토요일
The Old Guard, 올드 가드
지구를 지키는 불멸의 가디언...뻔한 히어로물인줄 알았는데
불멸자의 외로움 등을 잘 표현한 스토리도 좋고, 엑션도 괜찮고...
샤를리즈 테론도 그렇지만, 옆에
키키 레인
도 눈길을 사로 잡는다.
감독은
지나 프린스바이더우드
라고 생소한데, 연출이 섬세한거 같다.
오랜만에 집에서 좋은 영화 한 편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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