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같은 디자인이 예쁘다. 반복된 맵과 전투지만 다양한 대화와 각종 성장 요소로 안 지겹다. 하데스가 길을 비켜주고 페르세포네를 지옥으로 데려갈 때, '드디어 게임을 마쳤다'는 성취감이 온 몸을 휘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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