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본 후유증이 크다 😌
누구나 경험했고 영원을 약속하며 불꽃처럼 타올랐던 청춘의 첫사랑과 이별을 아주 잘 표현했다. 주, 조연들의 연기 빈틈이 없다. 정지현 연출, 권도은 작가가 협업한 첫번째 작품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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