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서부 시대의 무법자들... 초반부는 느린 템포, 낯선 인터페이스에 적응하기 힘들었다. 중반 이후 몰입되고 재밌어졌다. 주인공 아서 모건, 존 마스턴도 매력적이지만 세이디 애들러의 까칠한 매력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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