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색에 가까운 파스텔톤의 영화로 무척 아름답다. 대사 한 마디없이 노래로만 진행되지만 군대 간 남친두고 고무신 거꾸로 신는 스토리와 두 여주인공, 카트린 드뇌브와 엘렌 파너의 미모에 넋을 잃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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