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무거운 내용일까봐 걱정했는데...유쾌하다.
세상만사 정치와 무관한게 없듯,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인 저자는 일상 생활, 영화, 이슈 등을 재밌고 기발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자칭타칭 전도연을 닮았다고 하는데, 난 오쿠다 히데오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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