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5일 토요일

괜찮아, 사랑이야

잘 짜여진 극본도 훌륭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지만

조인성의 연기는 아래 나무위키의 글을 인용하며 칭찬하고 싶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놀라운 집중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외면과 내면 모두 복잡하고 다중적인 장재열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조인성이 아닌 장재열은 생각할 수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히 스타를 넘어 배우로서도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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